모던바와 착석바 개념을 헷갈려 하시는 분들에게 빠슐랭이 제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요약하자면 착석바는 손님 옆에 앉아서 대화를 하면서 손님 케어를 하는 것이고, 모던바는 손님을 마주 본다는 점이 다른데요.
모던바의 유래부터 착석바와의 차이점을 알려드릴테니 이 글을 통해서 제대로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모던바는 전통적인 바 형태에서 파생된 개념으로, 특히 일본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습니다.
20세기 초 일본에서는 서양 문물이 들어오며 서양식 바 문화가 정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전통적인 일본식 술집인 이자카야와 서양식 바가 융합되어
보다 세련되고 소통 중심의 술 문화가 탄생했죠.
‘모던바’라는 이름은 이처럼 전통적인 바와 현대적인 요소를 결합한 곳에서 유래되었으며,
기존의 착석바와 차별화된 운영 방식을 통해 독자적인 정체성을 확립했습니다.
초기 바 문화는 손님 옆에 바텐더가 앉아 술을 따르거나 대화를 나누는 착석바 형태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점차 고객들이 보다 독립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선호하게 되면서
바텐더가 바 뒤에서 고객을 응대하고 대화를 주고받는 모던바 형식이 자리 잡았습니다.
모던바는 단순히 술을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고객이 바텐더와 소통하며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는 현대인들에게 소통과 힐링의 공간으로 각광받으며 현재까지 발전해 왔습니다.
쉽게 정리하자면 착석바는 어느정도 터치를 감수해야 하고, 모던바는 손님과의 접촉이 없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착석바들이 홍보글을 작성하거나, 구인을 할 때 단순히 모던바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지역마다 상당한 편차가 있지만 모던바 알바 시급의 경우 20,000 ~ 40,000 까지 홍보를 하지만 3만 원을 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던바 알바 구인을 할 때 높은 시급을 제시하고, 면접을 통해서 경력 유무를 따지면서 시급을 후려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
착석바 시급은 매우 높게 형성됩니다. 7만 원 정도까지 받지만, 손님 옆에 착석을 해야만 하기 때문에 손님이 없을 경우 시급이 없을 수 있습니다.
결론 : 모던바는 근무 시간동안 시급을 모두 지급해야 하기 때문에, 업주의 부담이 크다. 착석바의 경우 시급은 매우 높지만 손님이 없을 경우 지급하지 않기 때문에 업주의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
반대로 알바의 입장에서 본다면, 시급은 적지만 모던바 근무가 더 좋을 수 있습니다.
모던바나 착석바 모두 고가의 위스키부터 저가의 위스키를 대부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착석바의 경우 대부분 용량이 적은 골든블루 정도의 위스키를 매우 비싸게 판매합니다.
직원에게 높은 시급을 지급해야 하기 때문에, 빨리 술을 뺄 수 있는 위스키를 몇 병을 비싸게 팔아야 한답니다.
모던바의 경우는 대용량의 좋은 위스키를 보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련 글 : 모던바 알바 – 노래빠보다 더 나은 이유 feat.성남 Bar 기준
한국에서는 1980년대 이후 일본의 모던바 문화가 일부 유입되며,
현지화된 형태로 발전했습니다.
특히 성남, 분당, 강남 등지에서는 이러한 모던바가 고급스러운 술 문화와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결합해 세련된 술집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한국의 모던바는 일본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와 서비스를 제공하며
손님과 바텐더 간의 소통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입니다.
이를 통해 단순히 술을 마시는 공간을 넘어,
고객들이 위로와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특별한 장소로 발전했습니다.
모던바의 유래는 과거에서부터 이어져 왔지만,
오늘날의 모던바는 시대와 지역에 맞게 변화하며 새로운 형태의 술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
모던바는 손님과의 응대 및 대화가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스키를 소비하는 손님에게 집중하는 곳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맥주 손님과 위스키 손님 편차가 없는 곳은 피하시는 것이 많습니다.
상대적으로 비싼 위스키를 소비하는 손님 앞에 아무도 없거나 자리를 자주 비우는 곳은 가실 필요가 없습니다.
성남 모던바를 비교해본다면 위스키데이를 추천합니다.
모던바가 활성화된 분당, 판교, 위례에 비교한다면
질이 떨어질수 있지만, 가격을 놓고 본다면 상당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안주 5종이 무료로 제공되고, 숙취해소제도 무료로 제공되거나, 손님 의류를 스타일러로 관리해 주는 등 세심한 부분을 신경쓰는 여자 사장님의 마인드가 훌륭합니다.
하루 매출을 늘리기 위해서 모든 손님을 다 받지 않으려는 부분은 존경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손님의 니즈에 맞는 곳을 방문하는 것이 좋겠지만, 착석바의 경우 권하지도 않으며 알바를 구하는 분들에게도 권유하기 싫습니다.
착석바의 경우 100만 원은 기본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터치가 목적이라면 차라리 가락동 같은 경우가 나을 수 있으며, 건전하게 대화를 원하시는 분들은 모던바를 가시는게 맞습니다.
다만, 착석바를 모던바로 홍보하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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